'부상' 우리카드 알렉스, '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3 19: 59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외국인선수 알렉스(오른쪽)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3.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