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삼진 잡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5 13: 32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이 1회초 강백호를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2.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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