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첫타석은 아쉬운 뜬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3: 36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LG 송찬의가 뜬공을 치고 물러나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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