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첫 타석부터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5 13: 37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T 박병호가 2회초 유격수 땅볼을 치고 치고 있다. 2022.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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