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사구만 벌써 두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3: 45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LG 투수 임준형이 두산 허경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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