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허를 찌르는 도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3: 48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석 때 1루 주자 허경민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