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선취포 날리고 비눗방울 뾰로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5 13: 53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한화 하주석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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