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의 사인, 승리의 'V'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5 14: 01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안치홍의 1루 진루때 김평호 코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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