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아쉬움 가득한 강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5 14: 12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T 고영표가 5회말 아쉬운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2.03.25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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