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황병일 수석코치,'선취점 챙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4: 21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 3루 LG 이상호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문보경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황병일 수석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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