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입술 꽉 깨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5 14: 27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도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