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뒤는 내가 맡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4: 51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윤명준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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