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최현준,'빠지는 공 도루 성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5: 08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LG 신민재의 타석 때 1루 대주자 최현준이 2루 도루성공하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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