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최현준,'2루부터 달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5 15: 15

25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2루 LG 손호영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대주자 최현준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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