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정지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5 20: 33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팔을 잡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3.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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