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석-한선수-링컨,'정규리그 1위 이끌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5 21: 08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6라운드, 시즌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6-24) 승리를 거뒀다. 임동혁이 23득점, 정지석이 18득점, 곽승석이 10득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 곽승석, 한선수, 링컨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3.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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