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샤워가운만 걸친 채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듯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미란다 커는 화장을 하고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강조했다. 컬을 넣은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를 아름담게 살렸다.
특히 미란다 커는 40세가 됐지만 세월에도 변함 없는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는가 하면, 특유의 매력을 더욱 강조해낸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미란다 커는 촬영 준비 중 흰색 가운말 걸친 모습으로 화사하게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