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가장 위협되는 선수는 단비언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8 12: 17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박지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2.03.2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