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컨디션 끌어 올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8 13: 3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NC 양의지가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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