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가볍게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3: 25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KT 선두 타자로 나온 라모스가 초구를 노려 우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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