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전혀 문제 없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3: 36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키움 이병규의 타구에 맞은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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