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안정적으로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3: 48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키움 푸이그의 타구를 KT 장성우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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