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온 몸을 날리며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3: 53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루 KT 장성우 타석에서 견제구에 라모스가 귀루를 하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