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라모스,'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4: 22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KT 황재균이 우중간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때 홈을 밟은 김병희와 오윤석이 라모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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