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러,'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4: 23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KT 황재균에게 우중간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애플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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