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5: 04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엄상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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