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제 개막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9 16: 08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KT에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범경기 8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4승3무9패를 기록했다. 4연승 행진이 멈춘 KT는 5승4무3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2022.03.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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