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빈-조재영, '네트를 사이에 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9 19: 56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조재영과 삼성화재 황승빈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볼을 다투고 있다. 2022.03.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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