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 '키스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9 20: 38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항공 조재영이 2연속 블로킹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3.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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