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이준, 최고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9 21: 30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 이준이 임동혁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03.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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