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김슬옹, 첫 싱글 '모비딕'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30 11: 18

밴드 시네마가 30일 오전 서울 서교동 왓챠홀에서 첫 싱글 ‘모비딕(MOBYDICK)’ 발매 간담회를 가졌다.
시네마(CNEMA)는 기탁(보컬/기타), 김슬옹(드럼), 변정호(베이스), 임윤성(보컬/트럼펫)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JTBC 글로벌 K-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 2’에서 풍부한 사운드의 음악으로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자작곡 '항해(Far away)'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와 시원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네마 김슬옹이 간담회를 앞두고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3.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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