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해찬,'귀여운 양손 엄지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30 12: 05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가 진행됐다.
그룹 NCT 드림 해찬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3.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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