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준우승 거둔 컬링 '안경선배' 김은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30 18: 37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캐나다에서 열린 ‘2022 여자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컬링 대표팀 ‘팀킴’은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6-7로 석패, 준우승을 거둬 한국 컬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쥐었다.
컬링 대표팀 김은정이 귀국해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2.03.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