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식 초청장 없인 출입불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31 16: 30

현빈과 손예진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빈과 손예진은 무려 네 번째 열애설 만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커플이다. 영화 '협상'과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즐겼다.
경호원들이 출입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2022.03.31/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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