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더 이상 밀리면 안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01 21: 04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2.04.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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