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앞둔 유희관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2: 06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앞둔 유희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