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배트 돌았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4: 40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파슨스가 1회초 최지훈의 배트가 돌았다며 심판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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