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는 대부분 빈 좌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4: 41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과 함께 관중 100% 입장이 허용됐지만 내야 관중석과 달리 외야 관중석은 빈곳이 대부분이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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