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안타엔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4: 45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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