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힘찬 타격 박건우, 첫 안타는 언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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