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4회 터진 선제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5: 25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김재환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유재신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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