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김민식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3 15: 36

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에서 KIA 박찬호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김민식이 김종국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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