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 최원준, '미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5: 38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한화 노시환을 삼진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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