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첫 안타 NC 도태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5: 47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팀 첫 안타를 쳤던 NC 다이노스 도태훈이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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