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방수포에 올라 구름 걷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03 15: 52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한화 이성곤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방수포에 오르고 있다. 2022.04.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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