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루 롯데 피터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롯데 전준우를 포스아웃 시킨 키움 2루수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4.03 /rumi@osen.co.kr
김혜성,'2루 잡고 1루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3 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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