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치고 타구 바라보는 박건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5: 58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7회초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