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3 16: 0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키움 송성문 타석에서 롯데 박세웅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강윤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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