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니, KBO리그 첫 안타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3 16: 55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마티니가 9회말 무사 1루 리그 첫 안타를 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4.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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