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03 17: 12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이병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롯데 최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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